너를 지배하는 것은 무엇인가?
네 마음을 두고 있는 곳이 무엇인가?
하늘에 네 보물을 쌓아두라! (마태복음 6장 20절)
네몸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모르느냐?
거울속에 있는 네 모습을 보라. 네 속에 네가 있음을 볼지니라.
땅의 지배자인 사탄으로부터,
네속의 네자신을 자유케하는 것은,
기도속에서 네것을 변화시켜야 가능하느니라.
기도는
네 자신을 비추는 네 거울과 같은 것,
굴레(사탄)로 부터 자유케하는, 족쇄를 푸는 열쇠의 역할이니라.
뱉을 지니라 자복할지니라.
끝임없이 기도할지니라, 그러면,
하늘 문이 열릴지니라.
기도는
매일 자라는 잔디를 깎는 것과 같나니…
텅빈 충만함을 느낄지니라!
비울수록 채워지는 성령의 기쁨을.
비워질수록 아버지께 다가 선다는 사실을 알지니…
빛은 살아있음이요, 나 임을 알찌니라.
네 또한 빛이 될지니라.
2010년 1월, 야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