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되라

차고 넘치도록…

04/11/2013-04/17/2013

하나가 되라 (이제 때가 됐나니)

04/28/2013-04/29/2013

너는 무엇을 믿느냐?

네가 믿는 것은 무엇이냐?

04/30/2013

05/04/2013

05/06/2013

05/07/2013

너의 주를 찬양하라

나는 너의 처음 너의 끝이니 너의 주 나를 찬양하라.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너의 주, 아버지를 찬양하라.

05/08/2013

버섯이냐? 우산이냐?

분별하라!

(네 겨자씨에 깃든 작은 믿음 하나로)

(옥석을 가려라!)

05/08/2013

건강한 관계

순종할 수 있겠느냐?

05/15/2013

처음처럼 05/22/2013

단단한 뿌리내림처럼 05/23/2013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아버지의 사람으로

너의 믿음을 지키라

네 믿음으로 네가 살지니

너를 보호함을 감사하라

무엇을 행하든 믿음으로 행할찌니.

(B) 신실함으로 네 일에 충실하라.

(J) 마음으로 주는 언약을 지킬지니라.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있음을 기억하라.

(이제) (곧) (너희를) 사용하리니, 준비하라.

기도에 깨어 (너희는) 준비하라 (대기하라)

마음에 때가 끼지 않도록 (조심하라?) 하라.

이제 옷을 벗고 새옷을 갈아 입을 때가 되었나니.

(구태의연한) 옛 모습을 벗어버리고 이제 새날을 준비하라.

너희를 통해 이제 나의 날을 열리니….

이제 흩어진 네 지체는 한 마음으로 모두우리니.

이제 너희는 새하늘 새날을 맞이하라

이제 모든 것을 흩어트려 새판을 짜리니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새날을 준비하라.

나의 생각함과 계획함은 너희와 다르니라.

‘⁸ 나를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Psalm 17:8, KJV)

눈에 작은 사람(=작은 사람)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뜻이 아니면 행하지 말라

길이 정해졌다

세상으로 버림 받는 것

눈물 한 방울로 씻김을 이루라.

05/24/2013

축 하나를 완성하니

네가 이 일의 주인이 아니다. –> 청지기 일 뿐

(내가 경영하는 일)

06/06/2013

내 새 영을 부었으니 영안에서 살아 갈지니라

너희가 내안에서 기뻐하듯이,

너희 안에서 (내가) 기뻐하리라.

06/10/2013

한 알의 밀알이 썩지 않고 죽어야…

매듭

06/22/2013

두마음

06/27/2013

너의 모든 것은 네 마음 속에 있느니라.

06/29/2013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07/04/2013

(J) 너는 나없이 살아 갈 수 없음을 알지니.

너희는 이미 나의 것인데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감사하라/찬양하라

너희의 어둠을 밝히는 것은 너희의 노력이 아니라 한 순간 빛이니라.

그 빛은 나로부터 나옴을 기억하라.

새로운 삶을 준비하라

대비하라

살아가라

감사하라

07/21/201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적인 생활

기도/회개

선한 사마리아 인

생선 싼 종이 향기

죄

소통 –> 기도

하나님의 지혜

07/26/2013

너의 것을 비우지 않으면

나를 만날 수도

볼수도

느낄 수도 없나니

너의 것으로 빛을 내지 마라

그것은 곧 스러지나니

너를 비워

나의 것으로 빛을 내라

내 것으로 네 향기를 내리니

네 것을 비워야 나의 빛을 낼 수 있음을 명심하라.

비우는 삶

마음 비우기

08/04/2013

찬양하라

기쁨이 너를 채워서 넘쳐 흐르게 하라

감사하라

08/26/2013

–치유–

08/28/2013

08/29/2013

무엇이든 네가 마음에 품은 것을 행하라

내가 친히 이루리니

너는 질그릇임을 기억하라

시편 37:4-5

4 또 주를 기뻐하라. 그리하면 그가 네 마음의 소원들을 네게 주시리라.

5 너의 길을 주께 맡기고 또 그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그가 이루어 주시리라.

디모데 후서 2:21-22

21 큰 집에는 금과 은으로 만든 그릇들뿐만 아니라 나무와 진흙으로 만든 그릇들도 있어, 어떤 것들은 귀히 여기고 어떤 것들은 천히 여기느니라.

22 그러므로 이런 것들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사람은 귀한 그릇이 되어 거룩하여지고 주인이 쓰기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을 위하여 예비되느니라.

09/03/2013

내 영을 부우리니

09/04/2013

기뻐하라

09/05/2013

어둠이 없게 (행)하라

09/10/2013

내게로 향한 너 하나의 순종으로

네 마음 하나 변치 않음으로 인하여…

따로, 또 같이.

함께 가는 (걷는) 길이야.

동행하는 삶

‘살아감’으로 증거해라.

–> 살아감으로 증거하는 삶

내안에서 행하는 건, 모든 것을 이루리라.

09/12/2013

01/01/2018

– 너의 날이 됐느니라.

– 앞으로 나가야 될것이야

– 빛이 있으라!

01/09/2018

– 너 기도하라 깨어.

– 너 기도에 깨어 있으라

– 네 갈길이 머느니라.

– 내, 네 영을 깨우리니.

01/16/2018

– 너는 나의 종 야긴이니라

– 기도에 깨어 내 목소리를 들어야 할터.

01/19/2018

– 너는 나를 향할 때

발걸임이 가볍느니라.

– 나는 너의 주니라.

– 너는 야긴이니라.

– 너를 회복시킬 것이니라.

01/23/2018

– 네 기도의 칼을 잘 갈아야

내 소리를 명료하게 들을 수 있느니라.

– 기도의 칼을 잘 갈아야

잘 볼 수 있느니라.

– 네 지경을 넓혀야…

01/28/2018

쉼 없는 파도침과 같이 가야하리

바위처럼 견뎌야 하리.

01/29/2018

– 고요의 바다위에 너, 노 저어 가야하리.

– 너 깨어 있어야 하리

– 깨어 있어야

네, 나의 비젼을 볼 수 있으리라.

– 깨어, 기도에 깨어야

나의 비젼을 볼 수 있느니라.

– 나를 향해

나를 향해 있으라.

고요 속에 노래

기도 속에 찬양

마음의 빗장을 열고 너 노래해야 하리

열린 마음으로

열린 노래를

그러면

자유가 임하리

찬양 속에서 나 자유해

기도하라, 기도가 너를 정결케 할 것이야

찬양하라, 그 속에서 네가 자유로울 것이야.

태워라

너 태워라

불꽃으로 너를 태워라

네 혼의 가라지를 다 태울 때 너 나를 볼 수 있으리라.

네게 작고 은밀한 것을 보이리니

그 작은 것이 작은 것이 아니니라.

보아야 하리

내가 네게 보이는 것을 너는 보아야 하리.

네게로 향한 나의 것을 너는 보아야만 하리.

너 기도에 깨어 있어야

너를 속박하는 모든 것을 태워 버릴 수 있느니라.

네가 가야할 길

그 길을 너는 걸어가야 하리

가야 할 네 그 길.

내가 너를 깊이 사랑하느니라.

너는 나의 ‘너를 사랑함을’ 알아야 하리

그래야 너는 나의 길을 갈 수 있느니라.

나의 길을 너는 가야 하느니라.

함께 가느니라

나와 함께 가는 것이니라.

02/10/2018

– 너 내게 향해 있어야

내 영을 네게 부으리니.

– 너의 가야할 길

너의 가야할 길

내가 인도하리니

– 네 영이 깨어 있을 때

내 영을 네게 부으리라.

– 나와 함께 가는 길이니라.

– 내 너를 향해 내 손을 뻗을 테니

너 기도에 깨어 내 손을 잡을 지니라.

너 기도하라

너

기도하라.

통곡의 네 소리가,

회심의 네 눈물이,

기쁨의 노래로 변하리니.

너 깨어,

기도하라.

하여

열려진 네 영으로

자유를 노래하라.

하면,

나를 만나리라.

02/11/2018

– 노래하라, 찬양하라

– 네 영을 열어

나를 찬양하라

– 내 너를 나의 영으로 채우리니.

02/12/2018

너, 깨어, 

영에 살지니.

02/20/2018

02/25/2018

– 너를 주관하는 이는

나임을 알지니라

– 나는 너의 주관자이니라.

– 너는 내게 깨어 있어야 하느니라.

02/28/2018

– 나는 너와 함께하는

너의 주이니라.

– 내, 네게 인도하는 길은

좁은 길도 아니고

넓은 길도 아니고

큰 길이니라.

(큰 길은)

– 나의 향기로 

  세상을 녹이는 길이니라.

– (세상을 녹이는 길은)

  내가 빚은 세상임을 선포하는 것이니라.

– 네 목소리로

내 목소리를 담아

선포하라.

–  네 보잘 것 없는 몸뚱이를 태워 —

네 작은 몸을 태워

향기를 빚고,

네 작은 목소리로

내 육성을 담아,

세상에 선포하라

내가 빚은 세상임을.

네 향기가 빛이 되고

그 빛으로 말미암아

너는 살리라.

그 빛은

나에게서 나왔고

나로 말미암음이니.

노래하라

나를 노래하라.

‘나의 노래’를 담아

나를 노래하라.

빛을 던져 투망에 담고,

나를 향한 너의 노래는

곧

나를 향한 찬양이 되리니

나를 노래하라

그리고

찬양하라.

네 빛은 나로 말미암음이니

세상속에 선포하라.

빛은 ‘이 세상의 주인’이 나임을.

텅빈 충만함과

찬양이, 너를 채울때

너는 비로소

나를 향한 너 임을 알리라.

내가 누구인지 너는 알리라.

고기를 잡으러 가자꾸나.

세상속에 투망을 던져

나의 빛으로

너의 향기로

상심의 바다속에서

허망의 바다속에서

사람 낚는 그 바다로 가자꾸나.

나의 빛은 진리이니

참된 빛으로 네 향기를 내자꾸나.

고기를 잡으러

세상 속에 투망을 던지러

사람 낚을 그 바다로 가자꾸나.

함께 가자꾸나.

03/01/2018

시간의 굴레속에서

나를

탄압하는 것들에 대하여

대항하라.

속박과

속박의 굴레속에 갇힌 내 영혼아

자유를 노래하라

나비의 날개짓으로

짜임의 갇힘속에서 자유로이 날아올라

네 영으로 살아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