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아가기 (예수님)
– 선입견/편견 갖지 않기 (있는 그대로 보라!)
– 자기 십자가 지기
마태복음 16:24-28 King James Version (KJV)
24 그때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25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잃으면 얻으리라.
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신의 혼을 잃는다면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또 사람이 자기 혼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27 이제 인자가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자기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그가 각자에게 그들의 행한 대로 상 주실 것이라.
2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들 몇은 인자가 그의 왕국으로 오는 것을 볼 때까지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고 하시더라.
– 분노하기 (거룩한 성냄) –> 가짜에 대하여
마태복음 21:12-13 King James Version (KJV)
12 예수께서 하나님의 성전으로 들어가셔서 성전 안에서 팔고 사는 모든 사람을 내어쫒으시고, 또 환전상들의 상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의 자리를 뒤엎으시며,
13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록되었으되,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불리리라.’ 하였거늘, 너희가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었도다.”라고 하시더라.
마태복음 23:13-39 King James Version (KJV)
13 그러나,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사람들에게 천국을 닫아 버려서 너희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라.
14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들이 과부들의 집을 삼키며 남들에게 보이고자 길게 기도하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더 큰 심판을 받으리라.
15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한 사람의 개종자를 얻으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얻고 나면 그를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악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기 때문이라.
16 너희 눈먼 안내자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너희는 말하기를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것도 아니나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빚진 자라!.’고 하니
17 너희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어느 것이 더 크냐?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또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것도 아니나 그 위에 있는 제물로 맹세하면 죄가 있느니라.’고 하니
19 너희 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어느 것이 더 크냐? 제물이냐, 제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20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하는 것이요
21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거하시는 분으로 맹세하는 것이요.
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또 그 위에 앉아 계신 분으로 맹세하는 것이니라.
23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와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박하와 아니스와 커민의 십일조는 바치면서 율법과 공의와 자비와 믿음의 더 중요한 것을 빠뜨렸기 때문이라. 너희는 이것들도 마땅히 행하고 또 저것들도 저버리지 말아야 하리라.
24 너희 눈먼 안내자들아, 너희가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는구나.
25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게 하나 속은 약탈과 방탕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라.
26 너 눈먼 바리새인아, 잔과 접시의 안을 먼저 깨끗이하라, 그러면 겉도 깨끗하게 되리라.
27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회칠한 무덤들과 같음이라. 그것들은 실로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들에게 의롭게 보이나 속에는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차 있도다.
29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선지자들의 묘를 세우고 의인들의 무덤을 꾸미며,
30 말하기를 ‘만일 우리가 우리 조상의 때에 살았더라면 선지자들의 피를 흘리게 하는 그 사람들에게 가담하지 아니하였으리라.’고 함이니,
31 그리하여 너희가 그 선지자들을 죽인 자들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거하는 것이라.
32 그러므로 너희가 너희 조상들의 분량을 채우라.
33 너희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떻게 너희가 지옥의 저주에서 피할 수 있겠느냐?
34 보라, 이 때문에 내가 선지자들과 지혜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너희에게 보내노라. 그러면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박을 것이며, 더러는 너희의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성읍에서 저 성읍으로 쫒아다니며 박해하리라.
35 그리하여 땅에 쏟아진 의로운 모든 피가 너희 위로 돌아오리니,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너희들이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죽인 바라키아의 아들 사카랴의 피까지니라.
36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모든 것이 이세대에 임하리라.
37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며 너에게 보낸 사람들을 돌로 치는 자야, 마치 암탉이 자기 병아리들을 날개 아래 함께 모으듯이 내가 얼마나 자주 네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3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제부터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고 하시더라.
– 정결함 갖기 (순결한 마음 어린아이 같은 …)
마태복음 15:7-9 King James Version (KJV)
7 너희 위선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말하기를,
8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에게 다가오고, 또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여도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9 사람들의 계명들을 교리들로 가르치니, 그들이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라고 하였느니라.”고 하시더라.
마태복음 18:1-5 King James Version (KJV)
18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말씀드리기를 “천국에서는 누가 가장 크니이까?“라고 하니,
2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서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회심하지 아니하고, 또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면 그가 천국에서 가장 큰자니라.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 아버지의 뜻대로 하기
마태복음 7:21 King James Version (KJV)
21 나에게 ‘주여, 주여.’하고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되느니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지 아니하였으며,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쫒아내지 아니하였으며, 또 주의 이름으로 많은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라고 말하리니,
23 그때 내가 그들에게 분명히 말하되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하니, 너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사람은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현명한 사람과 같아서:
25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며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쳐도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집이 반석 위에 세워졌음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누구나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며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치면 무너지되 그 무너짐이 극심하리라.”하시더라.
28 예수께서 이 말씀들을 마치시니 그의 교리에 백성들이 놀라더라:
29 이는 주께서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분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5:30 King James Version (KJV)
30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하노라. 또 나의 심판이 의로운 것은 내가 나의 뜻을 구하지 아니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구하기 때문이라.
– 중심 세우기, 아버지에게로 향한
나의 것으로 녹이라
마태복음 21:21-22 King James Version (KJV)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에게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않으면, 이 무화과나무에 일어났던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이 산더러 ‘옮겨져 바다에 빠지라.’ 고 말하여도 그렇게 되리라.
22 또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너희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고 하시더라.
Luke 17:20-37 King James Version (KJV)
20 주께서 언제 하나님의 나라가 오겠느냐는 바리새인들의 질문을 받고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나라는 볼수 있게 오는 것이 아니니라:
21 또 사람들이 ‘보라, 여기 있다!’ 또는 ‘보라, 저기 있다!’고도 말하지 못하리니, 보라, 이는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있기 때문이라.”고 하시더라.
22 또 주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 날들이 오리니 그때에는 너희가 인자의 날들 중 단 하루를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리라.
23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여기를 보라.’ 또는 ‘저기를 보라.’고 하더라도 그들을 좇아가지도 말고 그들을 따르지도 말라.
24 마치 번개가 하늘 이편에서 번쩍여 하늘 저편까지 비치는 것같이 인자도 자기의 날에 그렇게 되리라.
25 그러나 먼저 그는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하며, 이 세대에게는 버림을 받아야만 하리라.
26 노아의 날들에 일어났던 것같이 인자의 날들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그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였으나,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진멸시켰느니라.
28 그것은 또한 롯의 날들에 일어났던 것과 마찬가지라. 그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건축하였으나,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그들 모두를 진멸시켰느니라.
30 이와 같이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러하리라.
31 그 날 낮에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 들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돌아가지 말아야 할 것이라
32 롯의 아내를 기억하라.
33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려고 애쓰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잃으면 보존하리라.
34 내가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그 밤에는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35 두 여인이 함께 맷돌을 갈고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36 또 두 사람이 들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고 하시니라.
37 그러자 그들이 대답하여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어디니이까?”라고 하니,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디든지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도 함께 모이느니라.”고 하시더라.
08/26/2012
준비하라
(나의것을) 준비하라.
08/30/2012
주의 만찬
마태복음 26:26-31 King James Version (KJV)
26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가지고 축복하신 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받아 먹으라. 이것은 나의 몸이니라.”고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고 감사를 드린 후에 그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이것을 모두 마시라.
28 이는 이것이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나의 새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6: 32-63 King James Version (KJV)
32 그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모세가 하늘에서 그 빵을 내려 너희에게 준 것이 아니라 나의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참된 빵을 내려 너희에게 주시나니
33 이는 하나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분이기 때문이니라.”고 하시니라.
34 그러자 그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이 빵을 우리에게 항상 주소서.”라고 하니
3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명의 빵이니라. 내게 오는 자는 결코 배고프지 아니하며, 또 나를 믿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나를 보고서도 믿지 않느니라.’고 했느니라.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또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
38 이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자신의 뜻을 행하려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려는 것임이라.
39 이것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이니, 즉 그분께서 내게 주신 모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라.
40 또 이것이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니,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라. 그리고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고 하시더라.
41 그때에 유대인들이 주에 관해서 수군거리니, 이는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라.”고 하셨기 때문이라.
42 또 그들이 말하기를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우리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알지 않느냐? 그런데 그가 어떻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느냐?”고 하더라.
43 그러므로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로 올 수 없느니라. 그리고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45 선지서들에 기록되기를 ‘그들이 모두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으리라.’고 하였으니, 아버지께로부터 듣고 배운 모든 사람들은 내게로 오리라.
46 아버지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으나 하나님으로부터 온 사람만이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47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졌나니
48 나는 그 생명의 빵이라.
49 너희의 조상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 죽었으나
50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니 그것을 먹는 자는 죽지 아니하리라.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니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또 내가 줄 이 빵은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줄 나의 살이라.”고 하시니라.
52 그때 유대인들이 자기들끼리 다투어 말하기를 “어떻게 이 사람이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가 있겠느냐?”고 하니
5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않고 또 그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안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가졌나니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55 이는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임이라.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며 나도 그 사람 안에 거하느니라.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 역시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라. 너희 조상이 만나를 먹고 죽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이 빵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하시니라.
59 이런 일들은 주께서 카퍼나움에서 가르치실 때에 회당에서 말씀하신 것이라.
60 그때 주의 제자 중 많은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말하기를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그것을 들을 수 있겠느냐?”고 하니라.
61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이 일에 관하여 수군거리는 줄 속으로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너희에게 거침이 되느냐?
62 그렇다면 인자가 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너희가 본다면 어찌하려느냐?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자신을 살펴라
고린도전서 11:17-34 King James Version (KJV)
17 이제 내가 너희에게 명하고자 하는 이것에 관해서는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가 함께 모이는 것이 유익하기보다는 해로움이라.
18 먼저, 너희가 교회에 함께 모일 때 너희 가운데 분열이 있다고 들었는데 나도 그 일부는 믿노라.
19 너희 가운데는 이단들도 있어야만 하리니 그래야만이 너희 가운데 인정받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20 그러므로 너희가 한 곳에 함께 모이되 주의 만찬을 먹으려는 것이 아니니
21 이는 먹을 때에 각자 다른 사람보다 먼저 자기의 만찬을 먹으므로 어떤 사람은 시장하고 어떤 사람은 술 취함이라.
22 너희에게는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아니면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무시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이 일로 너희를 칭찬하랴? 나는 칭찬하지 않노라
23 내가 주께로부터 받은 것을 너희에게 전달해 주었나니 이는 주 예수께서 넘겨지시던 그 밤에 빵을 가지고
24 감사를 드린 후 떼어 말씀하시기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쪼개진 나의 몸이니 받아 먹으라.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고 하셨으며
25 식후에도 이와 같이 잔을 가지고 말씀하시기를 “이 잔은 나의 피로 된 새 언약이라. 이것을 행하여 너희가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라.”고 하신 것이라.
26 너희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분이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이라.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합당치 않게 이 빵을 먹고 주의 이 잔을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해 죄를 짓는 것이라.
28 사람이 자신을 살펴보고 나서 그 빵을 먹고 그 잔을 마셔야 하리니
29 이는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자신의 저주를 먹고 마시는 것이기 때문이라.
30 이 때문에 너희 가운데 많은 사람이 약하고 병들었으며 상당수가 잠들었느니라.
31 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을 판단한다면 판단받지 않으리라.
32 그러나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받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
33 그러므로 나의 형제들아, 너희가 먹으려고 함께 모일 때면 서로 기다리라.
34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으라. 이는 너희가 함께 정죄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나머지 일들은 내가 가서 정리하리라.
고린도후서 13:4-6 King James Version (KJV)
4 그분은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박히셨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느니라. 우리 역시 그분 안에서 약하지만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분과 함께 살 것이라.
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스스로 입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못하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들이라.
6 그러나 내가 바라는 것은 우리가 버림받은 자들이 아닌 것을 너희가 아는 것이라.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라
마태복음 10:32-33 King James Version (KJV)
32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나,
33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누가복음 19:10 King James Version (KJV)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고 또 구원하려는 것이라.”고 하시더라.
마태복음 9:12-13 King James Version (KJV)
12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지만 병든 사람들에게는 필요하니라.
13 너희는 가서 ‘나는 자비를 원하고 희생제를 원치 아니하느니라.’는 말씀의 의미를 배우라. 나는 의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들을 불러 회개에 이르게 하려고 왔노라.”고 하시니라.
요한복음 14:20-27 King James Version (KJV)
20 그 날에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되리라.
21 나의 계명들을 가지고 그것들을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니,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아버지께 사랑을 받으리라. 또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 사람에게 나 자신을 나타내리라.”고 하시더라.
22 이스카리옷이 아닌 유다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자신을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나타내려 하지 아니하시니 어찌된 일이니이까?”라고 하니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들을 지키리니 그러면 나의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며, 또 우리도 그에게 와서 우리의 거처를 그와 함께 정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나의 말들을 지키지 아니하느니라.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을 때 이런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26 그러나 위로자이신 성령을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들을 가르치시며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기억나게 하시리라.
27 내가 너희에게 화평을 남겨 두나니 나의 화평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무익한 종
누가복음 17:5-10 King James Version (KJV)
5 사도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우리의 믿음을 늘려 주소서.”라고 하더라.
6 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다면 이 뽕나무에게 말하여 ‘뿌리가 뽑혀서 바다에 심겨지라.’고 해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하리라.
7 그러나 너희 중에 누가 종이 밭을 갈거나 가축을 치다가 들에서 돌아오면 곧바로 말하기를 ‘가서 앉아 먹으라.’고 하겠느냐?
8 오히려 그에게 말하기를 ‘먹을 것을 준비하라.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띠를 두르고 내 시중을 들라. 이런 일을 한 후에야 먹고 마시라.’고 하지 않겠느냐?
9 명령한 대로 그가 행하였다고 해서 그 종에게 고맙다고 하겠느냐?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아니하노라.
10 그러므로 너희도 그와 같이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일을 하고 나서는 ‘우리는 무익한 종들이라.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이라.’고 말하라.”고 하시더라.
09/02/2012
(네가 해야할 가장 작은 일을) 지금 시작하라!
작은 일에 충성하라!
09/03/12
예수와 내가 하나가 됨 –>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 –> 어떻게? 성령을 통하여
a.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b.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 –> 어떻게? 거듭남을 통하여
c. 거듭남을 통하여,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아는것 –> 어떻게? 기도를 통하여
기도를 통하여,
- 육의 소욕을 따라사는 나 (에고)를 깨닫는 것
- 그러한 내속에 욕망들이 채워져 있음을 깨닫는 것
- 그 과정속에서 나의 죄성을 깨닫고, 그 죄성을 진정으로 회개하는 것
- 비우고 바뀌는 것
쓴 뿌리 (죄)
- 욕구들을 그만두고 싶으나 나는 끊을 수가 없음
- 비록 두 입술로 예수를 말하지만, 내속에는 예수 대신에 내가 살아가고 있음
- 내존재의 주인은 여전히 나임
- 나의 나날속에 입술로는 ‘믿음’을 말하지만, 나는 믿음에 대하여 행동하지 않는 것
이러한 나의 모습에 대하여 고백하는 것,
그리고 내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으니, ‘도와주세요! 이 상황에서 나를 구해주세요’
이것이 내안에서 말하는 진정한 회개입니다.
그것은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기도속에서,
- 나를 내려놓을 때
- 나를 비우기 시작할때
- 내가 움켜쥐고 있는 세상적인 욕심들을 내려놓을 때
- 내속에 가득한 그것들을 하나씩 비우기 시작할 때
==> 자기 부정, 이것이 이루어질 때,
우리 속에 그 빈자리를 대신하여 채워지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성령입니다. 나를 대신하여 내자신을 이끄는 존재.
이때를 우리는 거듭났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내속에 거하는 성령의 이끄심 속에서 알게 됩니다. –> 어떻게? 기도 속에서 말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고 살아가야 할 영적인 삶입니다.
이러한 내속에서의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삶의 과정은, 결국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있는 겁니다.
그것을 깨닫는 순간 이해하는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는 겁니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바로 “십자가”입니다.
내게 주어지는 ‘조그만 십자가’
기꺼이 짊어질 수 있는 십자가의 삶…
우리의 일상속에서 이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출발점이 바로 기도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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