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 빛 위에 올라탄 빛으로,빛으로 나아가라!

다 비울지니라 (내가) (친히) 채우리니

보라! 이제 새 것이 되었도다.

내 이제 영을 부으리니

10/06/2012


네 영아, 깨어 찬양하라!

삼위일체/ 나의 영 깨우기! –> 주 찬양하라!
네 영을 깨워 혼의 가라지를 죽이라.
깨인 영으로 주를 찬양하라.

인간 –  영 혼 육

기도

  1. 찌꺼기 태우기 (혼의 가라지)
  2. 회개
  3. 깨어나는 ‘영’
  4. 영으로 충만하게 채우라
  5. 주를 찬양하라.

10/07/2012


(너는 이제) 하얀 세마포 옷으로 갈아입었느니라.

너의 정결함을 잘 간직할지니라.

너는 더이상 네 것이 아님을 명심할지니라.

요한계시록 19 King James Version (KJV)

19 이 일들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많은 사람의 큰 음성이 있어 말하기를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존귀와 권세가 주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이는 그분의 심판이 참되고 의롭기 때문이며 또 그분께서 그녀의 음행으로 땅을 타락케 한 그 큰 창녀를 심판하셔서 그의 종들의 피를 그녀의 손에서 갚아 주셨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또 그들이 다시 말하기를 “할렐루야.”라고 하니 그녀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더라.

그때에 스물네 장로와 네 짐승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드리며 말하기를 “아멘, 할렐루야.”라고 하니

그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너희 모든 그분의 종과, 작은 자나 큰 자나 그분을 두려워하는 너희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큰 무리의 음성 같고 많은 물 소리 같으며, 굉장한 천둥 소리 같은데 말하기를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도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리세. 이는 어린양의 혼인식이 다가왔고 그의 아내도 자신을 예비하였음이라.

이제 그녀에게 허락하사 정결하고 흰 세마포를 입게 하셨으니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라.”고 하더라.

그때 그가 내게 말하기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대된 그들은 복이 있다고 기록하라.” 하고 또 내게 말하기를 “이것들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들이라.”고 하더라.

10 내가 그에게 경배하려고 그의 발 앞에 엎드리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삼가 그리하지 말라. 나는 예수의 증거를 가진 네 형제들과 같은 동료 종이니, 하나님께 경배하라. 이는 예수의 증거가 예언의 영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그 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과 진실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

12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13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

14 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 말들을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칠 것이요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실 것이라.

16 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 있는데 그가 큰 음성으로 외쳐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모든 새들에게 말하기를 “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에 다 함께 모여

18 왕들의 살과 최고 대장들의 살과 용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이나 종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고 하니라.

19 또 내가 보니, 그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가 그 말 탄 분과 그의 군대에 대적하여 전쟁을 하려고 다 함께 모였더라.

20 그러나 그 짐승이 잡히고, 짐승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그와 함께 잡혔으니 그는 짐승과 더불어 그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을 속이던 자라. 이 둘이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못에 산 채로 던져지더라.

21 그리고 그 남은 자들은 말 위에 앉으신 분의 칼, 즉 그의 입에서 나오는 칼로 살해되니 모든 새들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우더라.

10/09/2012


함께 하심을 믿느냐?

  • 10/10/2012 1
    10/10/2012 1
  • 10/10/2012 2
    10/10/2012 2

  • 함께 하심을 믿느냐?
    함께 하심을 믿느냐?
    네 중심에 함께 거하시는 나를 믿느냐?
  • 네 중심에 함께 거하시는 나를 믿느냐?
    네 중심에 함께 거하시는 나를 믿느냐?
  • 너와 함께 하는 나를 믿느냐?
    너와 함께 하는 나를 믿느냐?
    네가 오그라들어있을 때나, 나를 향해 있을 때나, 내게로 기도를 할때나, 네가 음침한 네것으로 둘러쌓여 있을 때에도, 언제나 네게 함께 있는 너의 아버지 나이니라.

함께 하심을 믿느냐?
네 중심에 함께 거하시는 를 믿느냐?
네 중심에 함께 거하시는 를 믿느냐?
네가 오그라 들어있을 때나, 나를 향해 있을 때나, 내게로 기도를 할 때나, 네가 음침한 네것으로 둘러쌓여 있을 때에도, 언제나 네게 함께 있는 너의 아버지 이니라.

너와 함께하는 를 믿느냐?

10/10/2012


10/15/2012~


당신이 일하시도록 나를 (내 육신을, 내 마음을) 온전히 내어 드리라!

10/18/2012


따스한 빛으로 가라.

가 네게로 비추는 의 빛으로 가라.
(너희를 둘러싼) 껍질들을 허물벗어 버리듯 벗어버리고, 의 길로만 가라!
너의 허물을 감출것이며 덮을 것이며 녹일 것이니라.

가라, 빛위에 올라탄 빛으로, 빛으로 나아가라!

나의 빛이 되어, 빛으로서 나아가라!

10/19/2012


영적인 생활

고린도 전서 15 King James Version (KJV)

43 수치로 심겨서 영광된 것으로 일으켜지며 약한 것으로 심겨서 능력 있는 것으로 일으켜지며,

44 육신의 타고난 몸으로 심겨서 영적인 몸으로 일으켜지느니라. 육신의 타고난 몸이 있고 또 영적인 몸이 있느니라.


고린도후서 13:4-6 King James Version (KJV)

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스스로 입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못하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들이라.


이사야 40 King James Version (KJV)

40 너희는 위로하라. 너희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너희는 예루살렘에 다정하게 말하며 그녀에게 부르짖으라. 그녀의 싸움이 다 되었고, 그녀의 죄악이 용서받았나니 이는 그녀가 그녀의 모든 죄에 대하여 주의 손에서 배로 받았음이라.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이 있어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곧게 하라.

모든 골짜기는 솟아오를 것이며, 모든 산과 작은 산은 낮아질 것이라. 구부러진 곳이 곧게 되며, 울퉁불퉁한 곳들이 평탄케 되리라.

주의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이며,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니 이는 주의 입이 그것을 말씀하셨음이라.” 하는도다.

그 음성이 말하기를 “부르짖으라.” 하였더니 그가 말하기를 “내가 무엇을 부르짖으리이까?” 하였느니라. 모든 육체는 풀이요,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라.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니 이는 주의 영이 그 위에 불기 때문이라. 그 백성은 정녕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시온아,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예루살렘아, 힘써 네 음성을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10 보라, 주 하나님께서 강하신 손으로 오시리니 그의 팔로 친히 다스리실 것이며, 보라, 그의 보상이 그와 더불어 있고, 그의 역사가 그 앞에 있도다.

11 그는 목자처럼 그의 양떼를 먹이실 것이요, 자기 팔로 어린양들을 모아 그의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와 함께 있는 것들을 유순하게 인도하시리라.

12 누가 손바닥으로 물들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큰 저울로 산들을 달아보았으며, 작은 저울로 작은 산들을 달아보았겠느냐?

13 누가 주의 영을 재어 보았으며 그의 상담자가 되어 그를 가르쳤겠느냐?

14 그가 누구와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육시켰으며, 그를 심판의 길에서 가르쳤으며, 그에게 지식을 가르쳤으며, 그에게 명철의 길을 보여 주었겠느냐?

15 보라, 민족들은 통 속에 한 방울 물 같고, 또 저울의 작은 티끌같이 여겨지느니라. 보라, 그는 섬들을 아주 작은 것으로 여기는도다.

16 레바논은 불사르기에도 부족하겠고 그곳의 짐승들은 번제물로도 부족하도다.

17 그분 앞에 모든 민족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그 민족들이 그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 곧 헛것보다 못하게 여겨지느니라.

18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에게 비길 수 있으며, 또한 어떤 모습을 그분께 비교하겠느냐?

19 세공장이는 새긴 형상을 녹여 만들고, 금 세공장이는 금으로 그 위에 입히고 은사슬들을 주조하는도다.

20 가난하여 예물이 없는 자는 썩지 않을 나무를 택하여 정교한 세공장이를 찾아서 새긴 형상을 마련하여 움직이지 않게 하느니라.

21 너희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는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들이 설 때부터 깨닫지 못하였느냐?

22 원형의 지구 위에 앉으신 분이 그분이시니 그곳의 거민들이 메뚜기 같으며,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셨으며, 그 안에 거할 장막처럼 펴셔서,

23 통치자들을 없애며, 땅의 재판관들을 헛되게 하시는도다.

24 정녕, 그들은 심겨지지도 못할 것이요 그들은 뿌려지지도 못할 것이며, 그들의 원줄기가 땅에 뿌리를 내리지도 못할 것이니 주께서 불어 버리시면 그것들은 마르고 회오리바람에 날려가는 그루터기 같을 것이라.

25 거룩한 분이 말하노라.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또한 내가 누구와 동등하게 되겠느냐?

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것들을 창조하였으며, 그들의 군상들을 수효대로 이끌어 내셨는지 보라. 그가 그들의 이름을 그의 막강한 위력으로 모두 부르시나니 이는 그의 권세가 강하고 하나도 부족함이 없으심이라.

27 오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오 이스라엘아, 어찌하여 이르기를 “나의 길이 주로부터 숨겨졌으며, 나의 심판은 나의 하나님으로부터 지나갔다.” 하느냐?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주, 곧 땅 끝들의 창조주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신 분인 것을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그의 명철은 한없이 깊으시도다.

29 그는 곤비한 자에게 힘을 주시며, 무력한 자에게 힘을 더해 주시나니

30 젊은이들일지라도 곤비하고 피곤하며, 청년들이라도 완전히 넘어지나

31 오직 주를 앙망하는 자는 자기의 힘을 새롭게 하리니 독수리처럼 날개로 치솟을 것이요, 그들이 달려도 피곤치 않으며 걸어도 곤비치 아니하리라.


누가복음 17 King James Version (KJV)

20 주께서 언제 하나님의 나라가 오겠느냐는 바리새인들의 질문을 받고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오는 것이 아니니라.

21 또 사람들이 ‘보라, 여기 있다!’ 또는 ‘보라, 저기 있다!’고도 말하지 못하리니, 보라, 이는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있기 때문이라.”고 하시더라.

22 또 주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 날들이 오리니 그때에는 너희가 인자의 날들 중 단 하루를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리라.

23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여기를 보라.’ 또는 ‘저기를 보라.’고 하더라도 그들을 좇아가지도 말고 그들을 따르지도 말라.

24 마치 번개가 하늘 이편에서 번쩍여 하늘 저편까지 비치는 것같이 인자도 자기의 날에 그렇게 되리라.

25 그러나 먼저 그는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하며, 이 세대에게는 버림을 받아야만 하리라.

26 노아의 날들에 일어났던 것같이 인자의 날들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그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였으나,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진멸시켰느니라.

28 그것은 또한 롯의 날들에 일어났던 것과 마찬가지라. 그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건축하였으나,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그들 모두를 진멸시켰느니라.

30 이와 같이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러하리라.

31 그 날 낮에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 들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돌아가지 말아야 할 것이라.

32 롯의 아내를 기억하라.

33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려고 애쓰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잃으면 보존하리라.

34 내가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그 밤에는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35 두 여인이 함께 맷돌을 갈고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36 또 두 사람이 들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고 하시니라.

37 그러자 그들이 대답하여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어디니이까?”라고 하니,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디든지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도 함께 모이느니라.”고 하시더라.


로마서 8 King James Version (KJV)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 안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나니 이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의 사람이 아니니라.

10 만일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성령은 의로 인한 생명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분의 영으로 인하여 너희의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들이나 육신에 진 것이 아니니 육신을 따라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이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15 너희는 다시 두려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 되는 영을 받았으므로 그에 따라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시거니와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들이니 하나님의 상속자들이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 상속자들이니 우리가 그와 함께 고난을 받은 것은 함께 영광도 받게 하려 함이니라.

18 이는 현재의 고난들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될 영광에 감히 비교되지 못한다고 내가 여기기 때문이라.

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의가 아니요, 오직 소망 가운데 그것들을 굴복케 하시는 그분 때문이며

21 피조물 자체도 그 썩어짐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22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23 그들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되는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24 이는 우리가 소망에 의하여 구원을 받았음이나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라. 사람이 보는 것을 왜 바라리요?

25 그러나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란다면 인내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이는 우리가 마땅히 기도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친히 말할 수 없는 신음으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시나니 이는 그분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하시기 때문이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알렐루야

  • 알렐루야
    알렐루야
  • 껍질 벗기 1
    껍질 벗기 1
  • 껍질 벗기 2
    껍질 벗기 2
  • 영적인 삶
    영적인 삶
    10/24/2012

10/21/2012


알렐루야

아버지,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알렐루야

10/24/2012


내 한 방울의 눈물로 너희는 씻김이 되리니…

  • 내 한 방울의 눈물로 너희는 씻김이 되리니... 1
    내 한 방울의 눈물로 너희는 씻김이 되리니... 1
    10/28/2012
  • 내 한 방울의 눈물로 너희는 씻김이 되리니... 2
    내 한 방울의 눈물로 너희는 씻김이 되리니... 2
    10/28/2012

10/28/2012


네 영으로 너의 주를 찬양하라.

네게 새영을 부으리니.
네 속살로,
네 심령으로,
나를 찬양하라.

네 심령으로,
오직 너의 영으로,
너의 주를 찬양하라, 찬양하라.

네 영으로,
너의 주를 찬양하라.

10/04/2012


너의 길,

혼탁하게 섞지 말지니라.

마음 빼앗기.

성령의 불씨를 살려라.
성령을 지킬지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정녕 네가 살리니.

성령을 지킬지니라.
네 옷을 벗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만 살아갈지니…
그래야, 네가 사느니라.

11/05/2012


나의 것과 너희 것을 섞이지 않게 하라.
3개의 창문을 열어라.

십자가

— 나를 부인하라
— 네 십자가를 지라
—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선택하심은 지혜로운 자들로 부끄럽게 하시려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세상의 약한 것들을 선택하심은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는 것이라.” (고린도전서 1:27 KJV)
— 내려놓기
— 씨가 썩지 않고 죽어야.
— 영으로 네 혼을 죽이라.

  • 세개의 창문을 열어라 1
    세개의 창문을 열어라 1
  • 세개의 창문을 열어라 2
    세개의 창문을 열어라 2

12/01/2012


빛을 돌려(서) 빛이 되게하라!

12/12/2012


너를 드리운 너의 장막을 걷어라!
(갈고 닦아야 빛을 낼터…)

12/13/2012


너를 둘러싼 모든 껍데기를 벗고서,
깃털같은 가벼움으로 날아 올라,
불면 부는데로 날아올라 부는데로 갈지니.

바람이 임의로 불어서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모두 그와 같으니라.”고 하시더라..” (요한복음 3:8, KJV)

12/18/2012


선포하고,
시작하라.
채우리니.

12/19/2012


내 빛에 가리워질 것이 없나니–
네 빈그릇을 준비할 수 있겠느냐?
담을 수 있겠느냐?

동행할 수 있겠느냐?

12/23/2012


– 아담으로부터의 원리… 선악과…. 선악의 구분으로 부터.
– 무엇을, 왜, 무슨 잣대를 가지고 판단하느냐?
– 예수님 –> (정죄하지 않는다)… 간음한 여인

– 나의 생각을 주신 말씀 속에 넣는 것 -> 판단을 넣는 것
– ‘나’를 넣는 것
– ‘판단’을 넣는 것
–> 사탄의 ‘영역’ –> 죄성의 지배하에,
– ‘은연중에’ 죄의 독성속에 사로잡혀,
놓여,
노출되어 (감염되어) 있음을 자각하라.

–> 나의 잘못함 -> (선악의 독성을 품고서) ->
(1)(나를 담고서) –> 놓지도, 죽이지도, 비우지도 않은채. 시퍼렇게 살아서 -> 살아가는 것
(2) ‘게으름’ –> 나태 –> 교만 –>
도무지 행하지 않는 것 (‘일치’하지 않는 말과 행동)
–> 살아가 지지 않는 것

–> ‘생활인으로서의 교제’ –> 항상 교제의 끈을 이어라.
–> 영성을 유지하라 –> 관계를 놓지 말라
–> 쉬지 말고 기도하라 그리고 순종하라 그리고 인내하라.
(교제하라) (행하라) (믿음으로 기다리라–>일체화시켜라)

1/16/2013


의심하지 말지니라.
한마음을 품어라.
(내가) 행하리니, 갈지니라.

01/20/2013


머물지 말고…
네 주인은 누구냐?

예수님을 생각하라.

02/01/2013


네 길을 가야하리.

여호수아 1:9 King James Version (KJV)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강건하고 담대하라. 무서워 말고 낙심치 말라. 이는 주 네 하나님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함이라.” 하시니라.

02/02/2013


내려놓고 비우라.

02/12/2013


  • 회전 1
    회전 1
    02/23/2013
  • 회전 2
    회전 2
    02/25/2013
  • 회전 3
    회전 3
    02/25/2013

02/23/2013 02/25/2013


마음 밭을 가꾸어야 하리.
정결함을 유지해야 하느니라.


너의 정결함을 보일지니라.
나의 행함을 보이리라.

02/26/2013


네 갈길이 동행이니.

네 갈길이 와 동행함이니.

02/27/2013


오래 참음에 대하여 생각하라.
긍휼과 은혜

03/03/2013


능력 주신 하나님
비우면 (내가) 채우리니.

거짓된 복음을 타파하라.

03/05/2013


소망하라
기도하라

03/09/2013


03/10/2013


섞이지 말지니라.

03/11/2013


나의 선한 빛으로 너를 채우리라.

  • 나의 선한 빛으로 너를 채우리라 1
    나의 선한 빛으로 너를 채우리라 1
    03/13/2013
  • 나의 선한 빛으로 너를 채우리라 2
    나의 선한 빛으로 너를 채우리라 2
    03/13/2013
  • 나의 선한 빛으로 너를 채우리라 3
    나의 선한 빛으로 너를 채우리라 3
    03/13/2013
  • 나의 선한 빛으로 너를 채우리라 4
    나의 선한 빛으로 너를 채우리라 4
    나의 선한 빛으로 너를 채우리라 03/13/2013
  • 두 갈래길
    두 갈래길
    생과 사 갈림길

03/13/2013


(그냥 죽기로 작정해라)
(그러면) 가벼울거니…

  • (그냥 죽기로 작정해라) (그러면) 가벼울거니... 1
    (그냥 죽기로 작정해라) (그러면) 가벼울거니... 1
    03/14/2013
  • (그냥 죽기로 작정해라) (그러면) 가벼울거니... 2
    (그냥 죽기로 작정해라) (그러면) 가벼울거니... 2
    03/14/2013

03/14/2013


내게 영광만이 있느니라 (주의 영광!)

03/15/2013


다음 행보를 준비하라.

  • 03232013
    03232013
    다음 행보를 준비하라 (타이밍)
  • 03232013-2
    03232013-2

03/23/2013


내가 권세를 주리니,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릴것이니라.
세상에 매이지 말고 (네가) 맬지니라.

Matthew 18:18-20 King James Version (KJV)

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요, 또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어지리라.

19 다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무엇이든지 구할 것을 두고 땅에서 합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이루어 주실 것이라.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함께 모이는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느니라.” 하시더라.

03/24/2013


  • 03252013
    03252013
  • 03262013
    03262013
    누가 주인이더냐? i)  (너냐 세상이냐?) ii) (나냐 너냐?) 여호수아 1:9 킹제임스성경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강건하고 담대하라. 무서워 말고 낙심치 말라. 이는 주 네 하나님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함이라.” 하시니라.
  • 032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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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27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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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282013
    03282013

누가 주인이더냐?
i)  (너냐 세상이냐?)
ii) (나냐 너냐?)

여호수아 1:9 킹제임스성경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강건하고 담대하라. 무서워 말고 낙심치 말라. 이는 주 네 하나님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함이라.” 하시니라.

03/25-03/28/2013


‘네자신’을 드려 ‘온전한’ ‘산제사’가 되어야 하리
네, (나의) 향기가 되어야 하리
향기냐?/냄새냐?

03/29/2013


  • 033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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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3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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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2013 03/31/2013


네 때를 벗기고 벗기라
나는 (네)(구원의) 하나님이니라.

(구름 속에 네가 있을 때에도) 내가 있었고
(양지에 있을 때에도) 내가 있었느니라.

찬양하라, 오직 찬양하라
너의 하나님이니라.

(이제 때가 다 되었느니라)

(기쁨으로) 감사하라
(네 애곡의 소리가) 기쁨의 소리로 변하리니

  • 040420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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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지 않은데 왜 기뻐해야 하나요?
감사하지 않은데 왜 감사해야 하나요?

04/04/2013


네 믿음의 분량만큼 이루어짐을 기억하고, 회개하라 (네 믿음의 엷음에 대하여…)

  • 0405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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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0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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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2013-04/10/2013